잘사는 비법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잘하려면 상대방에대해 배워야합니다
우리나라 드라마같은것을 보면 ,,,,
부부간의 갈등이,,,,우리집은 이런데 당신집은 왜그래?
더구나 국제결혼은 배우자의 나라에대해서 배워합니다
그래야 이해가되고 그래야 행복하게 살수 있는것입니다
배우자가 태어나고 자란나라에 대해서 전혀 생각도안하고
이제 한국으로 시집왔으니 무조건 한국식을 따르라고 강요하는것은 무지입니다
배우자 국가의 언어,날씨,사회구성,풍습,명절,등등 자세하게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배우자를 이해할수 있을만큼은 공부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몇년전에 결혼한 신랑이 있습니다
신부가 아무리 해도 한국어 실력이 늘지를 않아서 알아봤더니
신랑이 신부하고 통화할때 캄보디아 말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신랑하고 이야기를 했더니,,,답답해서 자기가 캄보디아말을 공부중이라고,,,ㅎ
이정도가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것은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배우자를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국제결혼이 결혼 하는것은 쉬워도 살아가기가 어려운것은 사실입니다
배우자에대한 최소한의 것들을 배우면 배우자를 잘 이해하게 되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비법입니다 ㅎㅎ
캄보디아,베트남 국제결혼 상담 : 010-7382-8591
카톡 아이디 : mc333
21세,대학샐, 157cm,참 야무지고 지혜로운 아가씨입니다
성격도 아주밝고 적극적인 성격의 캄보디아 예비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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