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간호사로 활동하신 김**씨가 대학재학 중에 직장생활 하는 남자와 연애하면서 주고받은 편지가
무려 2,400통이었답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처럼 뜨겁게 사랑해서 결혼했건만, 결혼 위기는 의외로 금방 찾아왔습니다.
식습관, 수면시간의 차이, 정리습관 등, 사소한 것부터 사고방식과 서로에 대한 기대까지,
달라도 너무 달랐습니다. 결혼한 지 2년이 되었을 때, 김 씨가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은 “결혼이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고, 성경에 결혼생활에 관한 말씀이 있으니,
우리 함께 성경을 읽으면서 실천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날부터 부부는 결혼생활에 관한 말씀을 뽑아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의 위기를 잘 넘겼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전보다 서로 더욱 존중하고 사랑하며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출처: 빛과 소금)
우리가 겪고 있는 ‘한계(限界)’는 결국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의 한계’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지식과 생각과 마음의 경계를 넓혀야 합니다.
그러면, 마음의 지평이 확장되어,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들까지도 포용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아무튼, 우리의 속이 좁아서 생기는 문제가 많습니다.
성경 이사야 55:7절말씀
여호와께 반대하고 자기 생각대로만 살던 사람은 이제 그 길에서 떠나 주께로 돌아오라.
여호와께서는 얼마든지 그런 사람도 다시 받아주실 것이다. 주께서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주실 것이다
같은 민족끼리 결혼을해도 다른것이 많아서 적응하기가 힘들어서 이혼을 합니다
그런데 국제결혼은 어떻겠습니까,,,
기본적인 언어부터 하나도 같은게 없은 정도입니다,,,
그러면 이들은 과연 어떻게 살아가는 것일까요?
저는 결혼을한 신랑들에게 배려하고 기다리라고 부탁을 합니다
달랑 남편하나 믿고 먼 타국에까지 와서 사는데,,언어도,음식도,기후도,맞는것보다
다른것이 더 많은 부부관계인데,,,
저들이 우리언어,문화,음식등 모든것에 적응할때까지 배려하고 기다려주라고요,,,
어찌되었든 잘살아 주는 것에 정말 고맙고 감사하단 말 밖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이혼은 서로다른것을 이해하고 맞춰기보다는 자기것만 주장하기때문에 생긴다고 생각을합니다
나하고 다르다고 잘못된것은 아니라는것을 인식하고 조금만 이해하고 배려하고 양보하면,,,
행복한 결혼생활이 보장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캄보디아,베트남 국제결혼 상담 : 010-7382-8591
카톡 아이디 : mc333
국적 : 캄보디아
나이 : 22세
학력 : 대학생
키 " 158cm
체중 : 45kg
부모 : 부모님 돌아가심
형제 : 1남3녀
야무지고 똑똑한 아가씨 입니다
독실한 크리스찬이고 밝고 잘웃는 아가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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