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미움은 살인 이다
대학가요제에서 입상하여 가수가 된 최**씨의 고백입니다.
‘미움’이라는 녀석이 참 지독하다는 것을, 최근 또 한 번 경험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미워한 사람이 있습니다. 미워한 것을 회개하면서 다시 미워하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나 자신이 더욱 밉습니다.
내가 여전히 이것밖에 되지 않는 존재인가 싶어서 자괴감이 들기도 합니다.
애초부터 나에게는 사랑과 따뜻함, 그리고 이해심과 같은 아름다운 감정이 없었던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미워하는 것은 살인과 같다’고 했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아,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십시오.’ 뜨거운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었습니다. 상대방이 너무나 밉다고 울부짖었습니다.
그때, 주님의 음성이 저를 감싸면서 들려왔습니다.
“다시 미워하더라도 용서하렴. 그러나 미워한 것은 꼭 회개해야 한다.”
미워하는 감정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모든 사람은 착하고 바르게 살아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칭찬을 받고 싶어 합니다. 그
누구도 미움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생각하고 마음먹은 대로만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우리는 타인으로부터 미움 받을 짓을 종종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미움 받는 사람보다 미워하는 사람이 더 큰 고통을 겪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성경 요한1서 4:21절 말씀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들도 사랑해야 한다’고 우리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용서는 상대를 위한것이 아니고 나를위해서 하는것이라고 하지요
미워하는 마음이 있으면 세상 살아가는 것이 참 힘듭니다
미워하는 마음을 없애는 방법은 용서 이외에는 없습니다
용서는 직접대면하고 하지않아도 됩니다
그냥 내 마음속에서 용서하면 되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미움이 있는 분들은 오늘 다 용서하고 자유함을 맛보시고
자유함을 누리며 사시길 기원합니다
캄보디아,베트남 국제결혼 상담 : 010-7382-8591
카톡 아이디 : mc333
국적 : 캄보디아
나이 : 22세
학력 : 10학년
키 : 156cm
체중 : 45kg
직업 : 회사원
부모 : 부친만
형제 : 3남2녀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일찍 직장생활을 시작하여서
동생들은 돌본 똑순이 아가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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