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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국제결혼 부모의 마음

나찬양 2019. 1. 18. 10:03

부모의 마음


자식에게 자신의 신발 한쪽을 벗어주고
맨발로 걷고 있는 부모의 모습에
뭉클한 감동을 느끼는 이유는
그 모습에 바로 우리 부모님의 모습이 쉽게
겹쳐지기 때문입니다.



어리석게도 우리는 때때로 부모님께 받은 것이
모자라고 적다며 투정을 부리거나 불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께 받은 그것은,
부모님이 가진 전부였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더 주지 못함을 미안해하고 눈물 흘리는 게 부모입니다.


# 오늘의 명언
부모는 그대에게 삶을 주고도,
이제 당신의 삶까지 주려고 한다.
– 척 팔라닉 –



부모님게 아무리 잘해드린다고 해도,,,

다 돌아가시고 나니 남는것은 잘못한것 만 생각이 납니다

부모님 살아게실대 잘하라는 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아직도 노모가 지어주신 밥을 드시고 계십니까?

살아계실때 효도하세요

며느리가 지어드리는 다듯한 밥상을 받아보시고,,,

손자를 품에 안겨드리는것 그것이 가장 큰 효도입니다


이화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세워드립니다

캄보디아 국제결혼은 이화가 정말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