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파는 CEO
1964년 생 올해 56세가 되는 김승호 회장은 충남 장항에서 태어났습니다.
중앙대학교를 다니다가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마을 신문 편집장,
한국식품점, 편의점, 유기농식품 유통회사, 이불가게 등을 하였지만 하나같이 다 실패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남들이 쉽게 넘길 수 있는 김밥 집을 운영을 하면서 대박을 터뜨리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3,000개가 넘는 매장을 가동하며 1조원 이상의 자산을 만들어낸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더욱이 그는 생각의 비밀이라는 책까지 펴내면서
기업가들에게 어떻게 사업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강의를 하는데
우리의 생각을 제대로 잘 사용하기를 강력히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안 된다는 말을 해보지를 않았고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더 큰 비전을 꿈꾸고 그 꿈을 향하여
행동으로 옮기기를 주저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분은 하나님을 믿는지 안 믿는지는 모르지만 성경 구절을 들이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원하는 것을 모조리 행동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성경 마가복음 9장 23절 말씀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들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여러분 교회를 다니면서 왜 말씀을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합니까?
김승호 회장은 하나님을 위지하지 않으면서도 하나님이 기뻐하는 행동을 모조리 다 실행하여
오히려 믿는 자를 부끄럽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사실 제인생도 실패의 연속이었지만,,,
한번도 포기한적이 없습니다,,,수십억을 부도맞고,,,강원도 춘천으로 차를 몰고가서
강물이 넘실거리는 오른쪽으로 핸들을 돌릴까? 이런 유혹을 받아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금 이자리에 있습니다
포기는 사실 패배보다도 못한 아주 나약한 생각입니다
요즘은 무슨 포기 그리많은지,,,,
왜? 요즘 젊은이들은 도전보다는 포기를 쉽게 선택하는지,,,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막 화가 나기도 합니다...
그들의 손에 우리나라의 미래 가 달렸다는데,,,실망도 합니다
옛어른들은 죽을 용기가 있다면 그 용기로 살아가라고 ,,,,
혼포 하고 혼자 살아가갈 용기가 있다면 그 용기로 다시 도전 하시기 바랍니다
이화는 행복한 가정을 세워 드립니다
캄보디아 국제결혼은 이화가 정말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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