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캄보디아 국제결혼 더불폰

나찬양 2019. 3. 3. 18:34

폴더블폰


스마트폰 업계의 가장 큰 이슈는 'MWC 2019'와 '폴더블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MWC 개막을 전후해 삼성전자와 화웨이는 심혈을 기울인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해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삼성은 디스플레이를 안쪽으로 접는 인폴딩(in-folding),

화웨이는 바깥쪽으로 접는 아웃폴딩(out-folding) 방식의 폴더블폰을 선보였죠.

삼성과 화웨이는 자사의 폴딩 방식이 더 낫다고 홍보했지만,

양쪽 모두 구조적인 단점은 갖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Galaxy Fold)'는 지난달 21일(이하 한국시간)

그 정체를 드러냈습니다.

갤럭시 폴드는 펼쳤을 때 7.3인치의 큰 화면을 제공하고 접었을 때는 4.6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콤팩트한 사이즈의 스마트폰으로 변신합니다.

미리 알려진 바 대로 갤럭시 폴드는 인폴딩 방식이었습니다.

삼성은 자체 개발한 복합 폴리머(Polymer) 소재로 기존 제품보다 50%나 얇은 디스플레이를 완성했다고 자평했습니다.

힌지(Hinge) 기술 역시 안정적으로 보였습니다. 


4일 후 화웨이도 폴더블폰을 공개했죠.

'MWC 2019'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첫 5G 폴더블폰 '메이트 X(Mate X)'를 선보였습니다.

메이트 X는 갤럭시 폴드와 달리 아웃폴딩 방식을 채택했죠.

펼쳤을 때 8.0인치 태블릿이 되는데 갤럭시 폴드(7.3형)보다 크다고 화웨이는 자랑했습니다.

밖으로 접었을 때는 앞뒤로 6.61인치와 6.38인치 화면이 있는 스마트폰이 됩니다.

 화웨이는 팔콘 윙 매커니컬 힌지(Falcon Wing Mechanical Hinge)를 장착해 접었을 때

힌지 뒤쪽에 생기는 공간도 완전히 제거했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사실 저는 LG 폰만 고집하는 사람입니다 ㅎㅎㅎ

제가 오늘 포스팅 하려고 하는 것은 폴더블폰이 아닙니다

저는 폴더불폰에 관심도 없고요,,,ㅎㅎ


오늘 포스팅 하려고 하는 것은 캄보디아에 살면서,,,

사실 핸드폰 뿐만 아니라,,,전반적으로 무관심하게 살아가니까,,

스트레스가 없이 편안하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티비가 없으니 뉴스를 안보니까 정치,경제 뿐 아니라 일기예보등도 안보니까,,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습니다,,


캄보디아는 흙먼지는 있어도 미세 먼지는 없는 나라이니 미세먼지 걱정도 없구요  ㅎㅎ

지금 전화기를 한국 전화용,캄보디아 전화용 두대를 쓰는데,,,한국전화기는 G4 사용합니다

한 5년 사용한것 같네요 ㅎㅎㅎ

캄보디아전화기는 최근에 중고로 G7 을 구입했는데,,,너무좋아요 ㅎㅎㅎ

G7 들고 다니니까,,화질좋고,,,참 좋더군요 ㅎㅎㅎ


나이도 있지만,,,,캄보디아가 좋은 것이,,,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조용히 지낼수 있다는 것입니다

국제결혼 하신분들께도 노후에는 처가나라인 캄보디아에 와서 살라고 권합니다 ㅎㅎ


착한 사람들이 사는나라 캄보디아로 오세요

캄보디아 국제결혼은 이화가 정말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