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또 다른 나
인간은 마음을 나눌 친구가 필요하다.
자신의 행복과 불행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행복은 이웃과 나눌 때 더 커진다.
친구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다.
친구는 곧 또 다른 나다.
친구를 사귀는 일은 인생에서 중요한 문제다.
어떤 모임을 가든지 우리는 한 가지 걱정을 한다. 거기에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 모임에 참석하는 것은 어렵다.
친구가 없이 혼자 우두커니 앉아 있는 것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러나 좋은 친구 한 사람만 있어도 그 모임은 가고 싶어진다.
사실 모임에 간다는 것은 친구를 만나러 가는 것이다.
좋은 친구가 많을수록 모임은 활기가 넘친다.
아무리 극한 상황에 처해도 친구의 격려에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친구는 바로 또 다른 나이기 때문이다.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할 정도로
친구는 인생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그렇기에 부모들은 자녀들의 친구 관계에 많은 신경을 쓴다.
부모 역시 젊은 시절 친구와의 좋은 기억과 안 좋은 기억을 갖고 있기에
친구기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친구는 있습니다다,,,
어린시절 고향친구도 있고,,,,학창시절 친구도 있고,,,
남자들에게 군대생활을 같이한 동기 친구도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불로그 친구 ,,,불친 이라고 하죠
저는 외국에 주로 거주하고 있기때문에 불친님들을 온라인으로 만 만나고,,
실제로는 뵐수 있는날이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오시는 친구님들이 참 고맙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불친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인생의 동반자인 배우자,,,는 또 다른 친구입니다,.,
동반자이자 평생을 같이하는 좋은 친구인 것이죠,
혼자 외로운 인생길을 가려고 하시지 말고 좋은 동반자이자 친구와 함께가시죠,,
이화는 행복한 가정을 세워드립니다,,,
캄보디아 국제결혼 은 이화가 정말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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