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캄보디아 국제결혼 며칠 아팠어요

나찬양 2019. 4. 29. 08:22

며칠 아팠어요


지난 목요일에 한낮에 체감온도가 40도가 넘어갔는데,,

오후에 꼭 해결해야 할 일이있어서 오토바이를 타고 두시간 이상을 다녔는데

집에오는길에 운전을 못할만큼 힘이드는것을

억지로 참고 집에왔더니,,,

그날부터 탈이나서 며칠 아팠습니다






제가 사는곳이 프놈펜 외곽인데,,조금만 가면 시골입니다 ㅎㅎㅎ

거긱에 가면 이런 시골 병원이 있습니다 군의관 출신의사 혼자 하는 1인병원인데,,

참 친절하고 값도 싸고 그래서 그 병원에를 다녀왔습니다


집근처에 있는 현대식 병원은 한번가면 70~90달러 정도 줘야 하는데,,,(의료보험이 없어서)

여긴 절반정도의 값이고 아주 친절합니다 ㅎㅎ


요 며칠 제 근항입니다

내일부터 열심히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