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져야 성장한다

밑져야 성장한다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다면
상처도 없겠지만 성장도 없다

하지만 뭔가 하게 되면
나는 어떤 식으로든 성장한다
심지어 시도했으나 무엇도 제대로 해내지 못했을 때조차도 성장한다

- 김연수 산문집 ‘소설가의 일’ 중에서

클린턴 부부가 주유소에 자동차 기름을 넣으러 갔습니다
우연하게도 그 주유소 사장은 부인인 힐러리 여사의 옛 남자친구였습니다

주유를 다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남편 빌 클린턴이 약간은 의기양양하게
“만약 당신이 나 대신 저 남자와 결혼했으면 주유소 사장의 부인이 되었겠지?”

그러자 힐러리 여사
“아뇨, 아마 저 남자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을걸요”

-힐러리 여사의 일화 중에서

두개의 글을 읽으시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위엣글은 도전정신을 말해준다면,,,

밑에 힐러리 여사의 글은 도전해서 성공한 이야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시도를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실패를 한다면 최소한 실패한 이유라도 찾을수 있는것입니다.,..

도전이 무서워서 혼밥을 먹고 혼술을 마시고,,,

그러다가 안되면 인생도 포기해버리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입니다

뭘 해봐야 어떻게든 될텐데,,,

뭘 해봐야 어떻게든 도와줄텐데,,,

참 답답한 일입니다 ㅎㅎ

소망은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일을 합니다

캄보디아 국제결혼은 소망이 정말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