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본 글입니다
얻어먹을수만 있어도 은혜다
이글을 읽는데
가슴속에서 찡한게 확 올라오더군요
우리가 너무 많은것을 갖고, 누리고 살기에
감사함을 잊고 살아가는구나
이런생각이 드는거예요
행복은
물질하고 반비례 하느것 아시죠
서구의 풍요로움을 누리며 사는나라가
행복지수가 낮고
방글라데시 나 아프리카 가난한 부족이
행복지수가 높은것이
이런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가진자는 더 갖고 싶어서 ...
만족할수가 없으니 행복을 느끼고
감사를 느낄수가 없는것죠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 사는 어느부족이야기를보니
그들은 오늘먹을것 만 있으면
걱정을 안한답니다
아니 더이상 욕심을 내지 않는다는 것이죠
아무리 굶주린사자도
자기먹을 만큼만 잡는다고 하죠
우리사람만이 욕심을 낸다고하죠
성경에
이스라엘민족이
애굽을 떠나와서 광야길을 행할때
하나님께서 매일 만나를 내려주시면서
하루먹을 양 만큼만 가두라하시니까
사람들이 더많이 거두어두어 두었더니 곰팡이가났죠
우리 삶을 만지시고
간섭하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그냥 두시겠어요
모든염려
모든걱정
다 주님께 내려놓으시고
주님이주시는 자유함을 누리시며
사시길 기도합니다
제마음에
감사를 깨닫게해주신분이 계신데
비올라
라는 분이세요
그분방에 가면 감사의뜰 이라는 방이있는데
어찌나 감사가 넘치시는지
제가 은혜를 많이 받았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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