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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국제결혼, 향기와 악취

나찬양 2019. 12. 28. 11:11

향기와 악취


사람의 오감 중 가장 예민한 감각은 후각이라고 합니다.
다른 감각보다 가장 빠르게 반응하지만
금세 약해지고 사소한 원인으로 무뎌지기도 합니다.

이 예민한 감각을 통해 사람의
심리상태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로마 치료법 등이 대표적인 예로,
좋은 냄새는 사람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몸의 편안함까지 유도할 수 있습니다.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나는 사람에게서는 좋은 인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향수 산업은 크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미 향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향기인데
달콤하면서도 싱그러움을 전하여 사람들이 절로 미소 짓게 하는
이 장미 향에는 '인돌'과 '스카톨' 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이처럼 좋은 향기 에서 '인돌''스카톨'없어서는 안 될 주요 성분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냄새 중 하나인 방귀 냄새의 주성분 역시
'인돌'과 '스카톨' 이라는 것입니다.

가장 향기로운 냄새와 가장 고약한 냄새가
성분이 같다니 어찌 된 일일까요?




둘의 차이점은 농도입니다.
인돌과 스카톨이 농도가 높으면 악취를 풍기지만,
농도가 낮을 경우 꽃향기를 풍깁니다.

같은 성분이어도 농도에 따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시기, 질투, 미움, 분노 역시

적당한 선에서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선의의 경쟁을 위한
투지, 용기, 동기유발, 성취 의욕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세상에 처음부터 나쁜 것은 없는 법입니다.
얼핏 나쁜 것처럼 보이는 것도 알맞게 잘 사용하기에 따라
좋은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하나 할까요?

여성들이 좋아하는 남자의 향기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지식in에 올라온것 몇개 올려봅니다


가장 만만하고 유명한, 호불호가 크게 없는 향은 존바바토스 아티산, CK 향수 입니다^^

그 외엔 불가리, 페라리, 겐조 정도가 있고요.

조금 고급라인으로 가자면 딥디크 도손, 조말론 블루아가바, 벨벨 로스 앤 오드 코롱인텐스,

크리드 어벤투스 정도가 있습니다





여자들은 과하지 않고 은은한 향수를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아프리모 추천드립니다.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여자가좋아하는남자향수는 레바도향수인데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여자가좋아하는남자향수로 추천하는 향수여서 저도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뒤돌아보게 만들고 어떤 향수쓰냐고 물어보시는 여성분들이 많아서 추천드리고 싶네요






인생이란 균형점이 있어야 하는 법입니다
일, 가족 그리고 배우고 가르침에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기울어지면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배가 균형을 잃으면 침몰을 합니다

운동경기도 일방적으로 한쪽이 우세한 경기는 재미가 없습니다,,,


세상의 이치가 음이있으면 반드시 양이 있어야 하고

양이 있으면 음이 있어야 합니다,,,


혼자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건강하 삶이 되지 못하는 것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이제 조화로운 인생,조화로운 행복함을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배우자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혼포를 선언하시고 혼밥과 혼술을 즐기시는 분들,,,

이제 혼포를 포기하시고 균형잡힌 행복을 위해서 반드시 결혼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소망은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국제결혼은 소망이 정말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