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

 

참!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친형제처럼 정을 나누던 형님인데..

철저하게 배신을 하네요.

그래도 포용하려고 손을 내밀었는데.

도저히 마음을 안여네요...

 

시간도 많이흘렀는데도...ㅎㅎ

 

그래서 마음이 너무아파요...

잠도잘 안오고.

일도 안되고..

 

그래서 마음에서 지우려고합니다

 

주님께기도하고있어요

미워하지않게...

그리고 제마음이 평안하기를.

이제90%정도 안정이되었어요

 

제가 정이 참많거든요..

그래서 더힘든것 같아요..

 

다음주부터는,,,,

씩씩하게 일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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