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감사란 단어만 떠올려도 눈물이 난다

어느찬양에서 나의 나된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다

라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저야말로 나의 나된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에도

감사를 하지 못하고 ...

불평만 말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비올라님의 불로그에 감사의 뜰 이라는 글을 보고

사실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말 작은 일에도 감사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그래서...

오랫동안 고민을 하다가,..

저도 감사의 글을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이제시작하는 순간에도 가슴이 떨려옵니다

 

오늘은

이렇게 감사의 글을 시작할수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감사가 주님앞에 서는 날까지 계속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