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인생의 여유

나찬양 2020. 11. 22. 00:08

잠깐의 여유

 

인생이란
늘 이를 악물고
바쁘게 뛰어다니는 사람보다는,

 

좀 늦더라도 착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걷는 사람에게

지름길을 열어주는지도 모른다는 것을....

어쩌다 잠깐
머리를 들어 올려다 본 구름 뜬 파란 하늘,

별이 쏟아지는 까만 하늘이 건넸던 위로를 떠올립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모르고 마냥 달리기만 하는 인생은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오늘도 잠깐의 여유를 가지며 인생을 기쁘게 살아갑니다.

 

 

 

 

잠깐 안구정화도 시키시고  ㅎㅎ 잠시 쉬었다 가세요

 

 

 

제가 캄보디아에 8년 살면서 만난 최고의 미녀입니다,,,

연예인이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이웃 처자 입니다 ㅎㅎ

 

제가 사는곳이 보레이피폽 트마이 라는 캄보디아식 아파트 단지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신 개발지역이라서 이런 곳이 많이 들어 섭니다,,

 

제가 사는곳은 1단지 그뒤로 2단지가 있고 언제가 소모는 캄보디아 아이를 포스팅 했었는데,,

그곳에 3단지가 있습니다,,

 

저는 아침에 아침식사를 하고 걷기운동을 합니다,,

제가사는곳에서 출발하여 3단지 2단지로 돌아오면 1시간이조금 더 소요됩니다,

어느날인가 엄청 목이말라 작은 가계에 들어가서 박카스 한캔을 사서 마시는데,,

상당한 미녀가 박카스를 꺼내주며 영어로 인사를 합니다 ㅎ

 

나중에 어머니도 나오는데 어머니도 상당한 미인이시더군요 ㅎㅎ

그래서 낮에 오토바이를 타고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하다보니 2남2녀중 장녀인데 26살이고

160정도 되는 키에 날씬하니까 46kg ㅡ정도 될듯 ㅎㅎ

 

그래서 매일 운동이 즐거워졌습니다,,, 딱 중간지점에 있어서 잠시 박카스 한캔하고,,,오기엔 ,,

 

아직 장가 못간 총각중에 괜찮은 총각있음 소개좀 해보세요,,,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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