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
격리가 생각보다 힘드네요
추위에 적응이 안돼서 어제 소화 불량인가
했는데 저녁에 배가 많아파서..
격리담당자에게 전화를 해도 안받고
시청 보건소로 전화를 해서 상황설명을 하니
여기저기 확인해본다고...
전화를 수차례 1시간이 훌쩍 넘어서
보건소 공무원이 까스명수와 소화제를
가져다 줘서 먹고 잠을 잤는데..
괜찮겠지하고 아침밥을 조금먹고 ..
점심을 먹고나니 또 배가 아파서
어제 가져다준 까스명수와 소화제를 먹었는데
듣지를 않네요...
몇시간을 고생하다가..
결국은 다 토하고 나서야 점 진정이..
기운도 없고...
밤에는 설사가 나와 몇번 왕래를 하니
밤이 어찌지나갔는지...정신이없네요
그래서 아침은 금식을 하고 따뜻한 물만 두컵..
기운도 없고 아직도 배가 싸르르..
좀 더 쉬어야 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격리가 생각보다 힘드네요
추위에 적응이 안돼서 어제 소화 불량인가
했는데 저녁에 배가 많아파서..
격리담당자에게 전화를 해도 안받고
시청 보건소로 전화를 해서 상황설명을 하니
여기저기 확인해본다고...
전화를 수차례 1시간이 훌쩍 넘어서
보건소 공무원이 까스명수와 소화제를
가져다 줘서 먹고 잠을 잤는데..
괜찮겠지하고 아침밥을 조금먹고 ..
점심을 먹고나니 또 배가 아파서
어제 가져다준 까스명수와 소화제를 먹었는데
듣지를 않네요...
몇시간을 고생하다가..
결국은 다 토하고 나서야 점 진정이..
기운도 없고...
밤에는 설사가 나와 몇번 왕래를 하니
밤이 어찌지나갔는지...정신이없네요
그래서 아침은 금식을 하고 따뜻한 물만 두컵..
기운도 없고 아직도 배가 싸르르..
좀 더 쉬어야 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