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위기 속에서
흔들림 없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분명 성공의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1980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던 윌리엄 리바인은
한 달 동안 무려 4번이나 강도를 만나 결국 빈털터리가 된
참으로 불행한 사람이었습니다.
리바인이 운영하는 정육점을 포함해 다른 상점들도
이미 강도들의 타깃이 된 상태였기에
강도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러다 리바인은 자신이 연구한 방탄조끼를 만들었고
직접 방탄조끼를 입고서 장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강도들의 침입도 줄어들었습니다.
이 기발한 아이디어는 주변 상인들에게도 금방 소문이 났고,
그들은 모두 그에게 방탄조끼를 주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입소문을 타며 점점 많아지는 주문에
정육점을 병행하며 감당하기 어려웠던 리바인은 일생의 큰 선택을 합니다.
바로 자신이 운영하던 정육점을 정리하고,
"Body Armor, International"이라는
방탄조끼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이 회사는 이후 크게 성장하여
전 세계 도시에 지사를 세우고 일약 국제적인 기업으로 발전을 하였습니다.
정육점 주인에서 세계적인 방탄조끼 회사의 회장으로 변신한 것입니다.
#방탄복 #아모르 #정육점
알래스카를 제외한 미국에서 가장 높은
휘트니 산을 23번 올랐으며 수많은 등산길을 확장해서 오른
'휘트니 할머니'라고도 불리는 '훌다 크룩스'
할머니가 있습니다.
그녀가 66세 때, 그동안 시도해 보지 못했던
삶의 영역에 도전하기로 했는데 그것은
바로 등산이었습니다.
그래서 휘트니 산을 시작으로
91살 때까지 무려 97개 봉우리의
등정에 성공합니다.
이러한 그녀를 위해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는
1991년 휘트니 산에서 가장 험하고 높은 봉우리 중
하나의 이름을 '크룩스 봉'이라고
이름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등산 #후지산
게다가 그녀의 나이 91세에
해발 3,776m가 되는 일본의 후지산 정상에도
깃발을 꽂았습니다.
그녀는 자서전에 이런 문구를 적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쇠퇴하기 마련입니다.
힘을 받지 않는 뼈는 미네랄을 잃게 되어 약해지게 됩니다.
둔해졌다는 것은 그대의 몸이 민첩한 관리를
필요로 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표현할 때 흔히 '굴곡지다'라는
말을 쓰는 것처럼 위기, 역전 등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내려갈 때가 있다면
반드시 올라올 때가 있는 것처럼
도약의 기회는 때론 위기 속에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 속에서
흔들림 없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분명 성공의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문제를 대면하는 데 따르는 정당한 고통을 회피할 때,
우리는 그 문제를 통해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성장도 회피하는 것이다.
오르락내리락하는 산의 모습이
고난과 기쁨이 공존하는 인생을 닮았습니다.
그 때문에 인생은 끊임없는 도전의 과정이라고도 합니다.
꿈과 도전에는 나이의 한계가 없습니다.
백발의 노인도, 젊은 청년도 그 누가 되었든
도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젊은 청년이라도 스스로 포기한다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지만,
백발의 노인이라도 도전하고 꿈을 꾼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도전에 성공하는 비결은 단 하나,
결단코 포기하지 않는 일이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합니다
지금 전세계가 난세 입니다
모두들 힘들어하고 어려워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자영업자들 께서 많이 어려워하십니다
얼마나 힘들면 목숨까지 포기할까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그런 유혹을 받은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으니까 지금까지 견디고 있습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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