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중심에 따라
세상은 전혀 다르게 보이기도 하고
그 속에서 새로움을 찾기도 하는 것입니다.
스쳐 가는 일반적인 사물과 사건이지만
그 속에서 무엇을 보는지에 따라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발명품과 예술품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물이 끓는 주전자를 무심코 보았으나
제임스 와트는 거기서 증기기관차를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번개를 보고 무서워만 했으나
프랭클린은 어둠을 밝힐 전기로 보았습니다.
#무엇을보는가
사람들은 새의 비상을 그저 당연한
자연현상으로 보았으나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나뭇잎의 낙하를 허무하게만 보았지만
헨리는 '마지막 잎새'를
로댕은 큰 화강암에서
'생각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같은 현상을 보면서도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달라집니다.
#눈 #마음의창
우린 '눈'을 통해 무언가를 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흔히 눈을 마음의
창이라고 합니다.
즉, 마음의 중심에 따라
세상은 전혀 다르게 보이기도 하고
그 속에서 새로움을 찾기도
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그것을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보았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다 깊이 생각하지는 안는다는 것입니다
주말복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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