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찬양 2022. 1. 14. 19:17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안다면
당장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용기'와
더 친밀해져야 합니다.


노벨문학상까지 받은 세계적인 문학 서적
'대지'의 작가 '펄벅' 여사는

 

 

80세가 되던 해
인생의 가장 최고의 순간을 돌이켜 보았는데
그 순간을 10년 전인 70세부터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70세가 되었을 때 인생에 필요한 것을 알았고
이제부터는 정말로 즐겁게 살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말을 통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지금이 어느 때인가?' 보다도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후회'와 '용기'의 큰 차이점은
후회는 과거를, 용기는 현재를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지금무엇을하고있는가 #지나간것은지나간대로 #그대여아무걱정하지말아요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안다면
당장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용기'와
더 친밀해져야 합니다.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은
과거의 영광이 아닌 바로 현재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큰 꿈을 가져라.

 


한 마을에 착하고 부지런한 농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해 농부가 무를 심었더니 농사가
어찌나 잘 됐는지 커다랗고 튼실한 무들을
많이 수확하게 되었습니다.

 

#후회 #원망

농부는 이 모든 것이 고을을 잘 다스려 주는
원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수확한 무 중
가장 크고 튼실한 것으로 골라
원님께 바쳤습니다.

 



원님은 농부의 진실한 마음을 무엇으로
보답할까 생각하다 마침 큰 황소 한 마리가 있어
이를 농부에게 주었습니다.

소문은 삽시간에 온 동네에 퍼졌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욕심 많던 한 농부도
알게 되었습니다.

 

#욕심 #감사 #감사가넘치는삶

그는 착한 농부가 무를 바쳐 큰 황소를 얻었으니,
본인은 원님한테 황소를 바치면 더 귀한 것을
받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황소를 받은 원님은 그 보답으로
무엇을 줄까 고민하다가 지난번에 착한 농부가
가져다준 무를 주었습니다.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하나를 가지려고 필요 이상의 것을
너무 탐하다가 모든 걸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것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우리의 하루는 어제보다
훨씬 행복할 것입니다.

가장 축복받는 사람이 되려면 가장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 는 말이 있습니다

 

 

날마다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