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사람의 특징은 그것이 불행한 것인 줄
알면서도 그쪽으로 가는 점에 있다.
우리 앞에는 불행과 행복의 두 갈림길이 언제나 있다.
우리 자신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되어 있다.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도서 '행복의 문을 여는 193가지 이야기'에서는
불행한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첫째, 완벽주의자는 불행하다.
그는 모든 걱정을 껴안고 인생을 살아간다.
둘째, 항상 남과 비교하려 한다.
마음속에 끓어오르는 경쟁심은 평안을 앗아간다.
셋째, 자기 자신만이 가장 옳다고 생각한다.
아무도 이런 사람과는 함께 지내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늘 고독하다.
넷째, 작은 일에 신경을 집중시킨다.
이런 사람의 표정은 항상 불만과 우울함으로
가득 차 있다.
다섯째, 매사에 의심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며
상대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여섯째, 이웃을 위해 절대로 사랑과 물질을 베풀지 않는다.
한번 주머니에 들어간 돈은 밖으로 나올 줄을 모른다.
인생을 살면서 행복을 좇다
오히려 불행으로 끝나기도 합니다.
행복의 조건에 미달할 때
실패했다고 느껴 오히려 불행해지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달성 목표가 아니라
삶의 의미를 하나씩 찾아가는 여정이자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입니다.
행복은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한것이고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불행한것입니다
늘 행복하세욧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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