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스크랩] 참된 그리스도인의 고백

나찬양 2011. 1. 20. 18:24

    ▒ 시편으로 여는 묵상 [오늘의 말씀]
    시편 143장 10상절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케 하소서(143:10상) ▒ 연구 및 본문 해설
    옛 그리스의 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왕은 부인이 많았는데, 제각기 자기만이 왕을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느날 왕은 부인들을 모아놓고 말했습니다. ‘그대들이 날 사랑한다고 하니 그대들이 원하는 것을 주겠소. 왕권만 빼고 뭐든지 한 가지씩만 원하는 것을 말하시오.’ 그러자 부인들은 갖가지 진기한 보석과 좋은 것들을 달라고 법석을 떨었습니다. 왕은 부인들이 원하는 것을 모두 적었습니다. 그런데 인품이 훌륭하다고 알려진 한 부인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왕이 그 부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 가만히 있는 거요. 원하는 것을 말하시오.’ 그러자 그 부인은 ‘제가 원하는 것은 바로 전하이옵니다. 저는 전하만 계시면 족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 말씀 묵상 적용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지고 싶은 것을 한 가지만 말하라고 하시면 당신은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까? 과연 그때 ‘주님만이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외에는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주님만 계시면 족합니다!’라고 대답하는 성도들을 가장 기뻐하실 것이 분명합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만이 나의 참 구주십니다.
 저를 친히 가르쳐 주시옵소서. 아멘~ 
■ 자료제공ː아가페 출판사
내 맘속에 있는 이 평화는ㅣ안지현
출처 : 마┃주┃보┃기┃
글쓴이 : 영영1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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