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민학교1학년때 반장을 시작으로
줄곳 반장,회장 등을했고
고등학교시절에는 전교학생회장까지
거기다가 시골학교지만 전교생중에 아이큐가 제일높았죠
어떤 것들을 이해하는 이해력이나
판단력이 아주뛰어났죠
그동안에 살아오면서 내생각대로 하고 내판단대로 했죠
내생각이나 판단은 언제나 된다 라는 것입니다
어떤일을 시작할때도 다른사람들은 안되면 어떻게하나 하는 생각을 할때
저는 된다는 생각이외엔 없었죠
모태신앙인으로 누구보다 철저하게 신앙생활을 했기에
그런것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라고 믿었고..
내생각이 하나님 생각이라 같으리라 고 믿었죠
살아오면서
수많은 실패를 맛보면서도
한번도 내생각이 틀렸다고 생각을 않했었죠...
그러나 어머니 께서 돌아가시기 얼마전에 하시는 말씀이
너를 목회자로 서원해서 낳았는데...
그 서원을 지키지못했다고
전 그래서
그것은 내잘못이 아니라 어머니의 잘못이니까...
그렇게 위안을 했죠
사회적인 일이나 교회일이나
모든것을 내생각대로 하면 된다고.,.
그러나
세상일이든 교회일이든
내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때 깨닫게되는 것이
아! 내생각의 한계구나
내가생각한것이 인간들이보기엔 완벽할지라도
하나님의 생각이아니면안되는 구나
이런깨닮음을 주셨읍니다...
거기다가 한가지더..
내생각은 전혀될수가 없을지라도
하나님이 하시면 무엇이든 될수있다라는 것 까지..
할렐루야!
아직완벽하진 않지만..
아니턱없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하고
하나님의 생각을 구하려고 하는 노력을 합니다
가끔은 생떼도 씁니다
난 모르겠으니 하나님 알아서 해주세요 ㅎㅎ
근데 하나님은 그런것들을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내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으로
승리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ㅁㅁ모두국제결혼ㅁㅁ 은 꿈을 이루어 드리는 기업입니다
지금전화 주세요
대한민국착한회사1%
캄보디아.베트남 국제결혼전문 1등업체
캄보디아 전문상담 010 5385 4455
홈페이지이동www.ssuu.kr 1544-4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