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아들을 죽인 노신사

나찬양 2011. 3. 21. 10:39

 아들을 죽인 노신사

어느교회의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기 전에

자기를 찾아오신 나이많으신 신사한분을 소개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설교하기전에 이 노신사께서 잠시말씀을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강단에 올라간 오신사는 인사대신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 강단을 내려왔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하나있었는데 하루는 그 아들과 아들친구가 바닷기에서 놀다가

그만 둘다 빠져서 즉시 그들을 구원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엇습니다

그런데

그 장면을 목격한 아버지의 손에는 오직 한사람만 건질수있는 구명동의 밖에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그 절박한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누구에게 구면동의를 던져 구원할 것인가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급박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짧은 순간에 아버지의 마음에는 많은 생각들이 오고갔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살리고 아들 친구를 죽게놔둘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들친구를 살리고 아들을 죽게할수도 없었습니다

 

그순간

아버지의 마음속에 스치는 생각이 아들은 하나님을 믿으니까 죽으면 천국에 가게되고

그래서 천국에가면 아들을 다시만날수있지만

아들친구는 불신자라서 영원히 지옥에 가게될것이다 ..라는 생각 스쳐갔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향하여

"아들아 내가너를 사랑한다 천국에서 만나자'

라고 외치고 구면동의를 아들 친구에게 던져 아들친구를 구했던것입니다

 

하나님도

그의 독생자 예수를 죽이고 여러분을 살리셧습니다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노신사의 말슴뒤에 목사님 설교가끝나고 예배를 마친후에

젊은 이들이 노신사 곁으로 다가와서 "아까 말씀하신이야기는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론적으로는 몰라도 세상에 사는 사람들 중에 어떻게 실제로 그런일을 할수있겠습니까?"

라고 말햇습니다

 

노신사는

조용히 젊은 이들에게

"조금전에 설교말씀을 전하신 젊은이들 교회의 목사님이 바로 아들친구였고

죽은 것은  내 아들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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