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세요?

 힘드세요?

요즘 전세계적으로 난리의 연속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또 고통속에 힘들어합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겨울동안 불어닥친 구제역으로

수많은 농가가 실의에 빠져있고 어찌할바를 몰라 애태우고있는데

이웃나라 일본의 대재앙으로 우리나라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있습니다

거기에다 중동국가의 문제로 원유가 ,,

이런 어려운 현실속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럴때

뭔가 획기적인 방법이 나왔으면 좋으련만,...

인간의 한계를 느끼기에 충분한 현실입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어 자실하는 이들도

운영하던 기업이나 가게가 힘들어 문닫는 곳도

이런현실에서 한줄기 밝은 햇빛이보인다면 얼마나 좋겟습니까?

 

미국이 대공황시절 실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경제가 무너지고 사람들이 살기 어려운 이런시기에

시골 어느작은 마을에서부터 희망의 소리가 퍼지기 시작하더니

그것이 전 미국에 울려퍼지고 고난중에 힘들어하던 미국사람들이

다시금 삶의 용기를 갖게되고 어려운 대 공황을 이겨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희망의 소리는 단 한단어로된 8마디의 짧은 노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

아시는대로 미국은 기독정신으로 세워진 국가입니다

그들이 물질문명이 발전하면서 예수를 멀리하고살다가

그들이 힘들때 예수를 찾은것입니다

 

시편119편67절에

고난당하기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니이다

시편119편71절에

고난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말미암아 내가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지금의 고난보다

고난의 뒤편에 있는 주님이 주실축복을 미리보시면서

힘을 내셔서 어려움을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