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 인생
누군가 나에게 하루살이 인생 이라고 말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오늘은 하루살이인생 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보통 하루살이인생은
하루벌어서 하루를 먹고사는 그런 인생을 이야기 합니다
아주 가난한 사람을 빗대어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더심하게는 아주 하찬은 인생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 이야기 하려고 하는 하루살이 인생은 그런 관점이 아닌
기독교 적인 관점에서의 하루살이인생을 샹각해보려고 합니다
날마다 새롭게...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어제와 또다른 오늘을 기대하면서 날마다 새로워지는 신앙인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날마다 새롭게 되려면 어제와는 완전하게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와 오늘이 비슷하다면 날마다 새롭게 가 아니니까요
그럼 날마다 새롭게 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새롭게 태어날수도 없는 것인데,,,
이런생각을 해보셨나요..
밤에 잠이 들면서 내일 아침 깨어나지 못한다면,,,,
이런생각요,,,
밤에 잠이 들었는데,,아침에 깨어나지 못한다면 밤에 죽은거죠..
살제로 우리가 살아가는 속에서 이런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있지요
그래서 예전엔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라는 인사도 있었구요
그럼 밤에 잠들기 전에 기도하고 다 회개를 하고 잠이들어야
밤에 주님이 오라하셔도 주님에 서기에 부끄러움이 없을 텐데..
오늘이야기 하려는 주제가 이것입니다
밤에 자기전에 다 회개를 하는거죠,,,
그날의 잘못과.내가 알면서 지은죄...모르고 지은죄까지
다회개하고 편안하게 잠들면,,,
그다음날 아침은 완전하게 다른 아침이 아닐까요?
매일매일 이렇게 회개하고 이런 삶이된다면
이런삶이 하루살이 삶...하루살이 인생 ...아닐까 요?
이런삶이 날마다 새롭게 되는 삶이라 생각합니다
해아래 새것이 없으나...
주님은혜로 날마다 새로워지는 삶,,,
그것이 크리스찬이 추구해야할 삶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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