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

조종사

나찬양 2011. 4. 30. 13:24

조 종 사

어느공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떤 사업가가 시간에 쫓기면서 공항에 도착을 했다

그는 검색을 받기위해 줄을 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검색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기다리는 줄이 줄어들지를 않는 것 같았다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가야하는 그는 혹시라도 비행기를 놓칠까봐

안절부절 못하면서 발을 동동구르면서 조바심을 내고있었다

그때 뒤에있던 사람이 그의 어깨를 툭툭 두드리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냉님,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선생님이 저 비행기를 타시기 전에는

절대로 비행기 문이 닫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세요

요즘에는 테러 때문에 검색이 아주심합니다"

 

그러나 그는 너무 조바심이 나서 뒤도 돌아보지 못하면서 퉁명스럽게 이렇게 말했다

 

"도대체 뭘믿고 그렇게 장담 하십니까?'

 

그러자 또 뒷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저는 선생님이 타려고 하는 비행기를 조종할 조종사입니다, 그 비행기를 조종해야하는 

조종사가 타기전에는그 비행기의 문이 절대로 닫힐리가 없지않겠습니까?" 

 

 

그제야 그는 자신이 조급했던 것을 뉘우치고 그 조종사와 여유있게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게되었다

 

예수님은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생명이되십니다

아무리 힘들고 바빠도 한걸음 물러나서 주님께 기도하세요

예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면 우리의 걸음은

의의길로,바른길로 나아갈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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