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가나안 농군학교

나찬양 2011. 8. 19. 21:33

 

 

가나안 농군학교

가나안농군학교 김용기 장로님의 간증입니다

 

 

어느날 가나안 농군학교에 들어와 훈련을 받고있던 생도들과

가족들이 함께 저녁식사를 마친후 깊은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500마리의 닭과 200마리의 앙고라 토기가 있는 농장에 불이났습니다

 

 

한밤중에 생도들과 그 가족들까지 뛰쳐나갔지만

속수무책 이었습니다

 

불이붙은 날개를 퍼득거리며 살아보겠다고 몸부림 치다가 떨어지는 닭들,

털에 불이붙어 이리저리 깡총뛰다가 허무하게 쓰러져가는 앙고라토기를 보면서도

아무런 손을 쓸수가 없었습니다

 

모두 멀찍이 서서 발을 동동구르면서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안타까움에 발을 동동구르던 사람들이 모두 예배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죄악의 짐을 걸머지고 지옥불에 떨

어지는 비참함이 저렇겠구나...

 

 

누가먼저랄 것도 없이 흐느기는 소리가 예배당 이곳저곳에서 터져나오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온 예배당은 통곡으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그날밤

예배당에 성령의 불이 떨어졌습니다

 

 

1,000명의 부하를거느리고 경찰관에게까지 폭행을 일삼던 깡패두목이 회개하고

나중에 신학을 하여 목사님이되었습니다

 

일류법대를 나오고 고시를 준비하던 전도유망한 청년이

예수를 영접하고 나중에 농군이되어 사위가 되엇습니다

 

전도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영원한 멸망의 지옥구덩이에서 한생명을 건져내는 일인데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손가락~~~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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