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김익두 목사님

나찬양 2011. 8. 31. 22:43

 

김익두 목사님

유명한 깡패에서 예수를 믿고 변화되어 목회자가 되신

김익두목사님의 일화입니다

 

 

술집을 찾아다니면서 전도를 하던 어느날..

옛날의 자기처럼 주먹을 휘두르며 술을 퍼마시는 망나니 같은 젊은이 하나를 붙잡고

"예수믿고 천당!" "예수믿고 천당!"

을 외치면서 전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젊은이가 그유명한 김익두를 몰라보고 발길질을 하면서

"술맛 떨어진다" 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나 김익두목사님은 일어나서 먼지를 털고 다시 그 청년을 붙잡고

"예수믿고 천당!"  "예수믿고 천당!"

을 외치며 전도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젊은이가

목사님을 업어치기로 땅바닥에 메치며 "재수없다" 고 소리쳤습니다

이광경을 보다못한 주위 사람들이 젊은이를 나무라며 몽둥이로 내쫓아 버렸습니다

 

그러자 김익두목사님은 화를 내며

"당신들이 내 천국의 면류관을 쫓았어"

                                                                                               라고 소리치더니 그사람들을 붙잡고 ...

"하는수없다,아까 그 젊은이 대신 당신들이 예수믿고 천당!"

하고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그사람들을 아까부터 김익두목사님을 끈질긴 모습을 본터라

거기있던 모든사람이

김익두목사님을 따라 예수님을 믿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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