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놀고 있는 사자

나찬양 2011. 8. 30. 22:26

 

놀고 있는 사자

 

새끼사자가 엄마 사자에게 물었습니다


새끼:엄마! 우리는 왜 이처럼 용감하게 생겼어요?

엄마:우리는 밀림의 왕이니까!

 

새끼:엄마!그럼 우리의 발톱은 왜 이처럼 사납게 생겼어요?

엄마:넓은 초원을 달리며 먹잇감을 잡아야하니까!

 

새끼:엄마! 그럼 우리 이빨은 왜 이처럼 날카롭게 생겼어요?

엄마:먹잇감을 한번 물면 놓치지 말아야 하니까!

 

그러자 새끼사자가 ....

"엄마,그런데 왜? 우리는 동물원에서 놀고만 있어요?

 

 

세상을 정복하고 잃어버린 영혼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야 할 성도들이

교회 울타리 안에서 놀고만 있지는 않은 지요?

세상 정복의 야성을 잃어버리지는 않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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