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등대지기

나찬양 2011. 9. 8. 20:50

 

 

등대지기

 

어느 바닷가에 등대를 밝히는 등대지기가 있었습니다

이 등대에는 등대를 밝히기위해 매달 일정량의 기름이 배달됩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마을에 있는 가난한 어부의 집에 외아들이 큰병에 걸려서

수술을 해야하는데 돈이 없었습니다,

부모는 등대지기에게 달려와 기름을 좀 팔아서 하나뿐이 없는 아들

수술비좀 도와달라고 애원을 하였습니다,

등대지기는 거절 할수가 없었습니다.

 

또 어떤때는 대학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한 부모가,

어떤때는 혼자사는 할머니가 양식이없어서..

이럴때마다 등대지기는 기름을 조금식 팔아서 도와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등대불을 밝힐 기름이 떨어져서 등대를 밝힐수가 없는날에..

이마을 장정들이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돌아오는 도중에.

등대불을 찾지못한 장정들은 어두운 밤바다를 방황하다가..

암초에부딪쳐 배가 파선되어 모두 죽고말았습니다.

 

 

등대가 등대의 역활을 감당하지 못하면..

아무소용이 없을 뿐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을 죽게 할수도 있습니다

 

교회나 성도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지 못하면...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불에 던져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기름을 다른곳에 쓰려고 팔고있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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