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을 쓰시는분

평범한 사람을 쓰시는분

 

세상에서는 많이 배우고 지혜로운 사람을 씁니다

세상에서는 튼튼하고 건강한 사람을 씁니다

세상에서는 훌륭하고 잘생긴 사람을 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너희를 쉬게하리라"

예수님은

"죄인들과 병든자를 부르러 오셨다고 친히 말씁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세상의 천한 것들과,멸시받는 것들과,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7~29)

 

성경의 위인들을 보면은 대단한 능력을 행하고

수많은 병자들도 고치고 대단한 일들을 하였지만,.,,

그들의 모습을 살펴보면 우리와 별다른게 없는 비슷한사람이거나

객관적으로 보아도 우리보다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손에 붙잡히고 순종하여서 쓰임받은 그들은

정말 위대한 일을 감당한 모습들을 봅니다

 

 

예수님의 12제자들의 모습을 보면 그 대수가 어부나 못배운 사람들입니다

우리처럼 넘어지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근심하고 ...

때로는 공포에 떨기도 하는 한심한 모습이었지만,,

 

(물에빠져들어가는 베드로를 구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은 그들의 모습은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들로 변할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희망있는것입니다

우리해야할일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도록,,,

우리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어 위대한 일들을 하실줄 믿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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