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에 미쳐 살아가십니까?

 

 

무엇에 미쳐 살아가십니까?

 

가을이 되니까...

미치도록 사랑을 해보고싶은 분들이 많이계신듯합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에 미쳐사십니까?

아니면 그냥 무덤덤하게 인생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제생각에는 무엇에든 미쳐서,.,,

그리고 미친듯이 하면서 살아가는 인생이 행복한줄 믿습니다

스포츠 중계를 보다가보면,,미친듯이 응원을 하는모습,,멋지지요 ㅎㅎ

자기일에 미친듯이 열중하는 사람들도 얼마나 멋집니까!

블로그도 기왕에 시작했으니 미친듯이 해야겠지요 ㅋㅋ

여러분도 올가을에는 한가지에 미쳐보심이 어떠신지요..

 

제방에 늘 오시는 분들은 무슨이야기를 하려는지 아시지요 ㅋㅋ

 

로마법정에선 바울에게

"바울아 네가 미쳤구나"

그렇습니다..

바울은 예수에 미쳤던 사람입니다

 

왜?

바울뿐만아니라,,수많은 순교자들이 자신의 목숨을 버려가면서 까지

예수에 미쳐있었을까요....

 

답은 오직한가지.,.

예수님으로부터 미치도록 사랑을 받았기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얼마나 미치게 사랑하셨습니까!

자기목숨까지 버려가면서 우리들을 미치도록 사랑하셨습니다

 

 

그런 사랑을 받고 영생을 얻게된우리가

잠잠하게 있으면 ...

예수님만 우리를 짝사랑하시게 한다면...

 

오늘날 예수믿는 사람들...

크리스찬들이...

무감각한 병으로 죽어가고있습니다

죄에대해서도.,..

성령에대해서도 무감각합니다

그래서 교회가 병들어가고 죽어가니까!

 

사회가 병들고 죽어가고 있는것입니다

 

크리스챤이 살아나야합니다

그래야 교회가 살아납니다

그래야 부정부패등으로 얼룩지고 썩어가고있는

사회를 살릴수가 있습니다

 

제대로 미치면 정말 행복합니다

사명에 미치면 행복합니다

비젼에 미치면 행복합니다...

 

기왕에 믿는거

예수에 미쳤다는 소리를 들어봐야

제대로 믿었다고 할수있는것입니다

 

올가을에는

예수에 미치셔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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