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해야 하는 절대 이유

 

 

순종해야 하는 절대이유

 

미국의 랄프목사님의 일화입니다

간호사였던 아내를 통하여 한 의사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의사는 종교는 전혀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랄프는 이 사람을 어떻게 주님께로 인도할까 늘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 성경책을 생일선물로 주면서 성경공부를 하자고 해야지!"

그렇게 마음먹고 성격책을 사서책장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때마침 아내가 해산을 하여서..

그 의사와 많은 시간을 함께 이야기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의사와 야구경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는데..

그때 성령님께서 랄프의 마음에 영생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아직 야구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으니 나중에 이야기하라고 했습니다

 

다음 날 랄프는 빌리그레이엄 전도집회를 위해 영국에 갔다가

3주후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의 아내가 침대에서 울고있는것입니다

 

"여보,왜 우는거요?"

"그 의사가 죽었어요"

"아니 나이가아직 젊은데 무슨일로"

 

그의사가 수상스키를 타러갔다가 물에빠졌는데...

뒤에오던 다른 보트가 그 의사의 위로 지나가면서 몸이 잘려서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랄프의 책장위에는 그 의사를 주려고 산 성경책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랄프가 그의 잘례식을 집례하였습니다.

그리고 죽은 의사의 집에가서 가정부를 만났는데,,

그녀가 이렇게 말 했습니다

"랄프,그는 당신을 존경했어요.

그리고 그가 말하기를 자기는 랄프와 성경공부를 하고싶다 고 했어요"

 

야구경기이야기를 하던 그밤에 성령님께서 이미 의사의 마음을 준비시켜놓으시고

영생에 대해서 말하라고 하셨는데,,,,

랄프는 성령의 권고를  경홀히 여겼던 것입니다

 

랄프는 이 사건을 자신의 생애에 가장후회하는 일로 여긴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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