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날마다 소풍가는 삶

나찬양 2011. 11. 25. 09:27

 

날마다 소풍가는 삶

고인이 된 현대그룹 정주영회장이 생전에 남긴 일화입니다

"나는 회사를 출근할때 날마다 소풍가는 기분으로 나간다"

 

 

우리가 어린시절엔 소풍날이 정말 기다려지는 날이었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먹어보는 김밥에 사이다 ,,ㅎㅎㅎ

소풍가기전날에는 비가 오지않기를 기도했구요

 

"소풍"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이 매일같이 소풍가는 날이라고 한다면,,

얼마니 기분이 좋고.,,그삶이 신나겠습니까.

 

소풍가는 날처럼 즐거운마음으로 일하러간다면

그 발걸음이 얼마나 가볍고 또 하루일과가 얼마나 신나고 행복하겠습니까

 

어떤 분야에서든지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자신의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억지로 하는 것이아니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그리고 감사함으로 한다는것과

어떤 상황에서도 열정을 갖고 일을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은 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성공한다는 것은

꼭 돈을 많이벌고 높은 지위에 오르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일을 통해서 행복을 얻는 것이

진정한 성공입니다

 

그리고 일을 즐기면서 기쁘고 감사헤게 일을 하면

좋은 아이디어도 떠오르게되고

그리고 그런 사람은 어느곳에서나 사람들의 환영을 받고 인정을 받게됩니다

그러면,,,

그 나머지는 부수적으로 따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전업주부라고 보람도 없고 내인생이 왜이런가 한탄만 하기보다는

날마다 즐겁고 기쁜마음으로 가정을 꾸려나가신다면..

남펀은 사랑으로 자녀들은 기쁨으로 보답을 하게되는것입니다

 

 

크리스챤 들이 교회일이나 전도나 각자맡은 사명을 땅속에 묻어두는 것이아니고

기쁘고 즐겁고감사한 마음으로 감당하신다면...

천국의 면류관이 예비될줄 믿습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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