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마감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나,.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나..

직장을 다닌는 분들이나..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단어일듯합니다

 

 

 

짧게는 매일같이,,또는 주단위로 하던지

아니면 월단위로 하던지 마감을 해야다음으로 넘어가는것이

살아가는 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마감을 해봐야

이익이되었는지...

손해를 보았는지 알수가 있는 것이죠

 

그래야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을 하고

보완을 해서 다음에는 더 잘할수가 있는 것이죠

 

 

올해가 다 저물어가는 시점에서

올해를 마감해야할 시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올 한해 을 어떻게 살아왔는가?

주어진 사명과 직분에따라 충성을 다하며 살았는가?

 

회사에서도 이익이 많이 남은회사는 직원들에게 두둑하게

상여금을 주기도하고 성적에따라..승진도하고

다양한 보상이 따르는 것이죠

 

 

요즘 프로야구는 내년도 연봉을 재계약하는 시기입니다

어떤 선수는 올해연봉보다 몇백%가 인상이되고

어떤 선수들은 동결되거나 소폭 인상이되고

반면에 올시즌에 부진한 선수들은 연봉이 삭감되기도 합니다,

 

 

올한해

여러분들의 고과 성적표는 어떠신가요

두둑한 보너스와 대폭적인 연봉인상을 바라볼수가 있읍니까?

아니면 동결도는 소폭이라도 인상요인이 있습니까?

그도아니면 대폭삭감이라는 칼바람을 맞으셔야합니까?

 

올한해뿐아니라

인생전체를 놓고볼때

여러분들의 성적표는 어떠신가요?

 

 

힘들고 어려운일들

부족하고 모자라는 부분들..

게으르고 나태했던 부분들..

이런것들은 한해를 마감하면서

과감하게 버리시고

 마이너스가 되었든

플러스가 되었든...

 

한해를 잘 마감하시고

새로운 한해를 소망으로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

 

올 한해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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