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장막 과 집

나찬양 2012. 2. 1. 09:40

 

장막 과 집

 

요즘 전세때문에 난리고...

서울에서 집을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여러분께 질문을 드려봅니다

장막(텐트)에서 사시겠습니까?

고급 주택에서 사시겠습니까?

 

 

질문자체가 우스운 이야기죠

누구나 고급주택에서 살기을 원하실줄 믿습니다

 

장막에서 사는 것보다 고급 주택에서의 안락한 삶을 원하시면서

장막을 좀더 큰것을 ...

더 멋진것을...

더좋은 것을...

더 화려한것을...

위해서 돈을 투자하고,시간을 투자하고 온갖노력을 다한다면..

그것이 얼마나 헛되고 어리석은 일이겠습니까..

 

 

바울은

빌립보서3:7절에

나는 한때 이모든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 그리스도가  우리에게게 해주신 것 때문에 그것들을 아무쓸모없는 것으로 여기게 되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내가 사랑했던것들,,,

내가 목숨처럼 소중하게 여기던 것들

멋지고 대단한 목표들

이런것들이

의미가 없고,사소해지고,가치가 없어지고

작아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우리 삶의 가치관이 변하게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것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길어야 백년안에 우리의 삶은 끝이나고

그후에는 영원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영원에는 두 부류가 존재합니다

한부류는....

하나님을 믿으며 당신뜻이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라고 고백한 부류

또한부류는

하나님이 그래좋다 네맘대로 해봐라 하고 하나님 없는 삶을 선택한 부류

 

결과는...

하나님과 영원히 사는 것과

하나님없이 영원히 지옥에 거하는 것 입니다

 

 

 

잠깐있다가 사라질것에 목숨을 거시겠습니까?

영원한 것을 위해 준비하고 그것을 위한 삶을 사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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