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하는 40일 기도회(21)
(옥에같여있는 바울)
복음 을 전하자(3월17일)
찬송:502장 본문:고린도 전서9:16~23
사도바울의 고백입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다 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일 복음 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다"
고 말씀해씁니다
동시에 그는 복음 을 전하기 위해 당시에 높았던 유대인의 장벽을 무너뜨렸고
어떤 형편의 사람들과도 어울렸고,
복음을 위해서는 모든것을 행하였다고 고백했습니다
우리가 복음 을 전하는 있어서 알아야 할것은
첫째...우리가 복음 을 전하지 않고 침묵의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저버리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또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우리는 그 크신 사랑과 은혜에 의지해서 구원을 얻었습니다
둘째로...우리가 복음 을 전하지 않고 침묵된 신앙생활을 하는것은
모든 형제에 대한 사랑도 저버리는 일이 됩니다
예수님은
이웃 사랑하기를 네몸과 같이 하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한 생명은 천하보다도 귀하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죄악에 빠져서 영원한 멸망으로 가는 것을 보고도 ....
예수님 께서 그들을 구원하러 오신것을 알고도,,,,
복음 전하지 않는데도 형제를 이웃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열심히 교회에 모든 봉사를 합니다
그러나 제일 큰 의무는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기도..주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소개할 수 있는 진실한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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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행사로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여수를 다녀왔습니다
어제 늦게 도착해서 기도문을 늦게올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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