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는 40일 기도회(22)
구원의 우물(3월18일)
찬송:521장 본문:스가랴 13:1~6
오래전에 22년동안 여러가지 죄를 지음으로 감옥생활을 하던 어던 청년이
성경을 읽게 되었습니다,..그는 성경을 읽는 가운데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사람에게 라야 쓸데 있는데
인자가 세상에 온것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는 귀절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청년은 세상에서 자기같은 죄인이 어디 있으며...
예수님께서 자기같은 죄인도 구하려 오신것이 아닌가?
그 자리에서 이 말씀을 읽고 또 읽는 가운데 은혜를 받고
새로운 사람이 된것을 감사했다고 합니다
성경에는 율법도 있고, 역사도 있고, 예언도 있고,여러문학도 있고,서신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여줍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증언하며 성경은 영생을 얻게 합니다(요한복음 5:39)
또한 성경은 우리를 교훈하며 책망할 뿐 아니라 바르게하며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디모데후서 3:16)
두 팔을 벌리고 모든 죄인을 부르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본적이 있씁니까?
신약성경을 그림으로 나타낸다면 바로 그런 그림일 것입니다..
이 성경 가운데서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 까닭으로 이 성경이야말로 구원의 우물이며 ,,,
목마르지 않는 생수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성경은 권면합니다
기도...주님! 우리가 곤고하여 허탄함으로 진실하지 못한 모습을
주위 말씀의 샘물로 깨끗하게 씻겨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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