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는 40일 기도회(26)
찬양하라(3월23일)
찬송:20장 본문:시편146:1~10
옛날 성전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때에 찬송을 아주 중요한 순서로 생각했습니다
다윗왕과 솔로몬왕 시대부터는 찬송을 잘하기위해서
특별한 찬양대를 조직한 것을 볼수있습니다
예배를 드릴때에 찬양대의 책임을 매우 중요하게 인식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할때는 정성스런 준비가 필요한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성을 함락 시킬때에 일곱제사장이 양각 나파을 불면서
계속해서 성주변을 돌때에 그 단단한 여리고성이 무너졌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것은 영적 전쟁의 상징입니다
찬송은 사람을 위해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이므로 영적으로 불러야 합니다
마음으로 불러야합니다
우리가 부르는 찬송은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 은 모두 다 찬양대 입니다
어떤 성도들은 교회에서 찬송을 부를때에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찬송을 안부르니 교회밖에서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찬송은 잘 불러야합니다
모르면 배워야합니다
믿는 성도들의 입술에는 언제나 시온의 노래가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동안에 항상 기도와 찬송이 반복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세상을 떠날때에 기도는 끝납니다
왜?
모든기도는 이세상에서 이루어지기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도 찬송은 계속됩니다
그러므로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고 하는 것입니다
기도....주님! 우리의 삶이 어둡고 고달플지라도
찬송이 항상 우리입술에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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