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극복
예수그리스도 를 구주로 영접함으로서
죄에서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의저녀들 이지만,,
죄의식에서 벗어나 주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기위해서는
죄를 극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죄를 극복하는 것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어쩌다가 부지중에 바진 죄는 극복하기가 어렵지 않지만,,,
기질상 짖는 죄 나.,..
상습적으로 짖는 죄 들은 극복하기가 쉽지않고
오랜세월동안 지속해야하는 치열한 영적 싸움 입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내속에 존재해 왔던 기호와 습관등을 부인하고
버리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일인가는
예수님의 말씀속에서 도 나타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죄를 극복하는 것은
한쪽 눈을 빼어 버리거나 손과 발을 잘라내는 것,,
즉 자신을 불구로 만드는 것과같은 느낌일 수 있다고 말슴하셨습니다
자신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그것 없이는 살수없을 것 같은 것들과 작별을 고하는데는
뼈를 깍는 것 같은 노력이 필요한것입니다
만일 네손이나 네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저는 자로
영생을 얻는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보다나으니라
마태복음18:8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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