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이런세상

나찬양 2012. 6. 28. 08:54

 

 

이런세상

 

어제 수요예배 설교시간에 목사님말씀이

여집사님과 믿지않는 남편과 목사님과

일때문에 어디를 가시게되어서 ..

교회로 오시라고 해서 같이 떠나시려하는데

교회 위 6충 음악학원 원장님이 남자아이 한명을 데리고 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여집사님 남편이 자기몸을 만지고 쳤다고...

그래서 항의하러 욌다고해서 .

그래서 내용을 알아보니,,

이 아저씨 엘리베이터에서 자기엉덩이를 치고

자기몸을 만졌다고...

 

여집사님 남편이,,

남자이고 귀여워서,,그랬다고 해서 일단락되어서

길을 나서서 고속도로에 진입을 했는데..

다시전화가 외서.

아이의엄마가 성추행으로 고소를 한다고 하니

다시오셔애될듯합니다,.,,

그래서 차를 다음아이씨에서 돌려서,,

와보니 벌써 파출소에 신고를 해서..

파출소에 가서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안듣고..

결국은 경찰서로 ,,

 

경찰서에 가니

형사가 여집사 남편에게 그냥 귀엽다고 한거니 이해달라고 사과하시고

아무말도하지말라고,,,

그러고 그 아이엄마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이런것은 성추행도 아니고 고소사건으로 접수도 되지않는다고

강하게 이야기하니까.,..

그제야 수그러 들더랍니다..

 

나중에 학원원장이야기가..

자기가 장로아들인데 교회를 쉰다고하고

그 아이엄마도 교회를 다닌다고..

 

여자아이도 아니고.

남자아이 귀엽다고 엉덩이 두르려준게,,

거기다 두 부부가 함께있었고,,

목사님이 말씀을 하셔도,,

 

참 세상이,,

그 아이가커서 무엇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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