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명예
다니엘3:13~18
내가 만든 신상앞에 엎드려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너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 던져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 하니(15절)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난미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16절)
그렇게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줄 아옵소서(17절)
느부갓네살왕이
다니엘과 세친구가 자신이만든 금신상에게 절하지않음을알고
그들을 위협하며
우상에게 절하기를 강요하며
다니엘이 믿는 하나님을 우습게알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시험하려하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시련을 당할때 마치 혼자인듯 생각에
하나님을 원망하며 낙심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나의 시련이 곧 하나님의 시련임을 깨닳아야합니다
신자가 시련을 당하면..
불신자들은
"그럼그헣치...하나님이 어디 있겠어...
만일 하나님 있다면 저렇게 매달리는 사람을 방치하겠어."
라고 생각하고 조롱합니다
우리가 시련을 당할때.,,,
하나님의 명예와 하나님의 능력이 시험대에 오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 할 필요없이 하나님만 바라보면
하나님의 방법대로
적절한시기에
구원과 영광을 밝히 드러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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