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의 아내는 흠이 없어야
레위기21:7
"그들은 부정한 창녀나 이혼당한 여인을 취하지 말지니
이는 그가 여호와 하나님께 거룩함 이니라"
구약시대 대제사장의 아내에대한 말씀입니다
대제사장은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여기셨기때문입니다
이말씀을
오늘날 우리의 삶에 적용시켜보려고합니다
대제사장은 예수님
그이 아내는 교회와 성도
를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의 아내가 흠 없는 사람이어야했듯이
오늘날
예수님의 신부 된 우리도
세상과구별된 삶 을 살아야하고
다시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매일매일의 삶을 성결하게 지켜나가야 합니다
어제는 컴이 고장이 나서,,
오늘도 승리하세요
사랑합니다
'우리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비방하지 말아야하는가? (0) | 2012.09.04 |
---|---|
하나님의 명예 (0) | 2012.08.24 |
두려움 (0) | 2012.08.14 |
의인은 모직 믿음으로 살리라 (0) | 2012.08.10 |
믿음의 본보기 (0) | 2012.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