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베드로사도가 쉬는날

나찬양 2012. 9. 22. 10:26

 

 

베드로 가 쉬는날

늘 천국문을 지키던 베드로가 오늘은 비번이라서

예수님이 천국문을 지키고 있었다

 

새로 천국에 도착한 무리들을 체크하는 동안

매우 낮익은 얼굴의 노인이 예수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수님이 그의 이름을 물었습니다

"요셉입니다"

예수님은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직업은 ? "

"목수인데요"

 

예수님은 더욱 흥분되었습니다

"아들이 하나있죠?"

"예"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들이죠?"

"예"

'손,발에 못이박혀있죠?"

"예"

 

예수님은 눈물을 글썽이며 노인에게다가갔다

"아버지~~~"

노인은 의아해하면 어리둥절했다

잠시고개를 갸우뚱하더니 물었다

"피노키오?"

 

 

피노키오의 아버지이름은 쥬세페 제페토입니다

요셉의 이탈리아어가 쥬세페 에서 착안해서

떠도는 유머입니다

 

일주일동안 수고하신 모든분들이

휴일을 맞아 잠시나마 웃을수있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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