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는 40일 기도회(8) 쉬지 말고 기도하라 찬송:365장 본문:빌립보서4:6~7 어떤 사람이 요리공부를 잘하고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적당한 곳에 식당을 개업하였는데... 어지된 셈인지 손님이 전혀 오지를 않자 대단히 초조해 졋습니다 "이것이 무순이유일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하나님을 의지할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주님! 제가 이 음식점을 시작했는데...주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이런경우레 어떻게 해야합니까?" 간절하게 기도했더니 성령의 감화가운데서 일어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어떤 손님이 오던지,...네 아들이나 딸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것처럼 정성을 가지고 음식을 실속있게,맛있게 만들고... 사랑으로 대접하라" 그는 이것이 하나님의 계시인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