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국제결혼 캄보디아 취업시장의 문이 활짝 열리다 캄보디아 취업시장의 문이 활짝 열리다 한국-캄보디아 취업설명회 3월 14일 개최 캄, 매력적인 구직 시장으로 부상할 수 있을까? 요즘 해외청년취업은 국내 어디에서나 가장 핫한 화두입니다 작년에 실시된 코트라 프놈펜 무역관과 한인상공회의소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1사 1청년 정책도.. 캄보디아 2019.02.28
캄보디아 국제결혼 뭉치면 강합니다 뭉치면 강합니다 솜뭉치 1kg과 쇳덩어리 1kg 중 어느 것이 더 무거울까요? 크기의 차이만 있을 뿐 당연히 둘의 무게는 같습니다. 입으로 후 불기만 해도 날아가 버리는 솜도 뭉치고 뭉치면 쇳덩이와 같은 묵직한 무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힘들다, 어렵다, 포기하고 싶다' 지금 대한민국은 .. 내생각 2019.02.27
캄보디아 국제결혼 동의보감 동의보감 이은성 작가의 소설 '동의보감'에는 젊은 시절 허준이 산삼을 발견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당시 허준은 스승 유의태에게 파문당하고, 높은 대감님에게 받은 내의원 시험 추천서마저 잃게 되어, 의원으로서의 길을 포기해야 했던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허준이 약초를 .. 좋은글 2019.02.26
캄보디아 국제결혼 가족의 어원 가족의 어원 저에게는 누구보다 이쁜 초등학생 딸이 있습니다. 그런데 딸이 학교에서 배워 오는 것을 보면 세대 차이와 격세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딸의 나이일 때는 겨우 알파벳 정도 외우고 있었는데 딸은 벌써 영어로 대화하는 걸 배운다고 합니다. 그런 딸이 어느 날 저에게 자.. 내생각 2019.02.25
캄보디아 국제결혼 김밥파는 CEO 김밥 파는 CEO 1964년 생 올해 56세가 되는 김승호 회장은 충남 장항에서 태어났습니다. 중앙대학교를 다니다가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마을 신문 편집장, 한국식품점, 편의점, 유기농식품 유통회사, 이불가게 등을 하였지만 하나같이 다 실패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남들이 .. 믿음의 글 2019.02.23
캄보디아 국제결혼 개무륵 개무륵 일명 '개무룩'이라는 별명으로 SNS를 뜨겁게 달군 포메라니안 강아지 '달리'는 유기견이었습니다. 사고로 앞발 하나가 절단되자 주인에게 버림받은 사연의 강아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새로 만난 주인과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식탐이 강하고 먹성이 좋은 달리는 가족들이.. 좋은글 2019.02.23
캄보디아 국제결혼 파블로 피카소 파블로 피카소 1942년, 파리의 길을 걷던 한 예술가가 길에 버려진 지 오래된 듯한 낡은 자전거 한 대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예술가는 자전거의 안장과 핸들만 떼어 그 두 개를 붙여 놓으니, 마치 황소의 머리처럼 보이는 형상이 만들어졌습니다. 갸름한 안장은 황소의 얼굴을 형.. 내생각 2019.02.22
캄보디아 국제결혼 행운과 행복의 차이 행운과 행복의 차이 어느 산속에 두 마리의 산토끼가 살고 있었습니다. 토끼를 노리는 천적이 많은 산속에서 두 마리의 토끼는 서로를 위하며 사이좋게 살고 있었습니다. 양지바른 산 중턱에는 토끼들의 먹이인 클로버가 많이 자라고 있어서 굶주릴 걱정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 내생각 2019.02.21
캄보디아 국제결혼 뱃사공은 논어를 몰라도 된다 뱃사공은 논어를 몰라도 된다 과거급제를 위해 작심하고 외딴섬에 들어가 공부하던 선비가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 한양으로 길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육지로 들어가기 위해 탄 돛단배는 뱃사공과 사공의 어린 아들이 함께 조정하고 있었습니다. 벌써 과거에 급제하여 금의환향하는 자신.. 좋은글 2019.02.21
캄보디아 국제결혼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다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다 영국 런던 캔터베리 대성당에 ‘니콜라이’라는 집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어린 나이인 17세부터 성당의 사찰 집사가 되어 평생을 성당 청소와 심부름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기 일이 허드렛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맡은 일에 헌신하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좋은글 201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