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인아시아

참!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친형제처럼 정을 나누던 형님인데.. 철저하게 배신을 하네요. 그래도 포용하려고 손을 내밀었는데. 도저히 마음을 안여네요... 시간도 많이흘렀는데도...ㅎㅎ 그래서 마음이 너무아파요... 잠도잘 안오고. 일도 안되고.. 그래서 마음에서 지우려고합니다 ..

치유명령 기도문 살아계시고 지금도 역사하시는 나사렛예수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령의 권능으로 내가 명 하노니 내 속에 있는 모든 질병은 떠나가고 오장육부는 강건하며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대로 회복 될지어다 내 혈관에는 깨끗한 피가흐르고 뼈와 근육과 신경세포조직들은 강건해지..

찬양에 대하여 몇회에 걸쳐서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해보려합니다 1.인간과 찬양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니라 (이사야43:21)" 위에 말씀처럼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양케하시고 하나님은 인간들의 찬양..

어디선가 본 글입니다 얻어먹을수만 있어도 은혜다 이글을 읽는데 가슴속에서 찡한게 확 올라오더군요 우리가 너무 많은것을 갖고, 누리고 살기에 감사함을 잊고 살아가는구나 이런생각이 드는거예요 행복은 물질하고 반비례 하느것 아시죠 서구의 풍요로움을 누리며 사는나라가 행복..

얼마전에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지인들과 점심식사를 하면서 생선구이를 먹었죠. 제가 생선가시바르고 그러는 걸 잘못하는데다 그냥잘먹거든요 그런데 그날은 생선가시가 목에 걸렸어요 이야기도못하고 민간요법으로들어왔던 것처럼 쌈도 싸먹어보고 밥도 많이먹어도보고 했는데 안내..

아들이 지난 2월12일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을 하였습니다 아들전역 기념으로 저희세식구가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아들은 멜로디 아내는 앨토 저는 테너.... 연습이 부족해서 좀 그렇치만 이쁘게 봐주세요 ㅎㅎ 오늘도 주님은혜로 승리하세요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제 헌혈을 했어요 군대있을때 부터 헌혈을 했으니까 헌혈을 시작한지는 30년두 넘었네요 한 십여년전에 대한적십자사 총재 금장 상두 받았구요 (금장상은 50번 이상헌혈한사람에게 주는 상) 지금까지60번 넘게 헌혈을 했죠 헌혈을 하면 제몸에 대해 자세히 검사해주니까 두달에 한번 피..

부족하지만 나누면서 사는것이 제게주신 은혜에대한 보답이라생각하고 몇년전부터 2달에 한번정도 봉사활동을 합니다.. 며칠간 시간을 내어 다녀왔습니다... 봉사활동 할때마다느끼는 점은 .. 제가 더 행복하다는 것이죠 육체적으로 힘들고 경제적인 문제도 부딪치지만 그래서 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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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날씨가 매섭게 추운데 가느다란 나뭇가지가 그 추운겨울을 이겨내고 따뜻한 봄이오면 예쁜 새싹을 틔우는데는 창조주의 경의로운 솜씨가 있습니다 겨울이되면 나뭇가지 속대와 껍질 사이에 얼음을 얼게한답니다 얼음이얼면 영하1도이하로는 내려가지 않으니까 바깥기온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