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국제결혼 있을때 잘하자 있을때 잘하자 김석균은, 가부장적이고, 짠돌이에 잔소리가 많고, 툭하면 버럭버럭 성질내는 사람입니다. 그 런 그가 초등학교 후배 문정아를 보고 첫눈에 반해서 쫓아다니다가, ‘정아는 내꺼다’ 소문냄으로써, 결국 결혼에 골인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신혼여행을 간 곳은 친구의 시.. 믿음의 글 201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