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너털웃음 아버지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어 있다 그래서 잘 깨지기도 하지만 속은 잘 보이지 않는다 아버지란 울 장소가 없기에 슬픈 사람이다 아버지가.. 내생각 2012.05.07
부모님은혜 부모님 은혜 지금은 부모님이 살아계시지 않기에 어버이 날이되니까 부모님 이 더욱 그립습니다 언제나 자식들위해 기도하시던 어머니.. 자녀들을 믿응으로 키워내신 어머니,, 학교교육보다 교회교육을 더 중요하게 여기시던 어머니 제가 해병대로 군대생활을 하면서 최전방 철책선 경.. 믿음의 글 201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