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우리나라 옛 전래동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집을 온지 얼마 되지 않은 새색시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새색시가 밥을 짖다말고 부엌에서 울고있었습니다 이 광경을 본 신랑이 이유를 물으니.. 밥을 태웠다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들은 신랑은 오늘은 바빠서 .. 내생각 201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