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늘이 제가 하나님의 축복속에 태어난 제생일입니다 54년전에 저를 서원하시어 잉태하시고 저를 태어나게하시고 평생 저를 위해 기도하시던 아버지 나흥주안수집사님 어머니 차연숙권사님의 2남3녀 중 2째 아들로 세상에 태어난날입니다 지금은 모두 천국에 가셔.. 믿음의 글 2011.07.08